Skip to content

브랜드 소식

카페게이트의 새로운 소식

브랜드 소식

카페게이트 뉴스

카페게이트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혜선 카페게이트 CBO, 관행 벗어나 ‘업계 선순환’ 보탬 되는 브랜드 됐으면…

작성자
cafegate
작성일
2020-03-13 19:15
조회
358



협력사 관계자들은 김혜선 카페게이트 CBO(Chief Brand Officer: 브랜드장)에게 ‘사업 참 바보같이 한다’라는 말을 자주 건넨다. 컨설팅 업체를 통하면, 가맹점 확장이 편리한데 왜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김혜선 카페게이트 CBO는 “2년, 3년 반짝 단물을 빼먹을 목적으로 브랜드를 론칭했다면 이미 외부에서 전문 인력을 투입해 공격적으로 영업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페게이트는 론칭 초기부터 현재까지 철저하게 공채 직원을 성장시켜 영업과 상권 업무를 모두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시행착오 끝에 작년 초 내부 직원으로만 구성된 가맹영업이 성과를 보기 시작했다. 이제는 데이터를 활용한 더 똑똑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영업과 상권을 내부 자원으로 해결하기가 쉽진 않지만,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는 것이 점주와 브랜드를 위해 고수해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김혜선 CBO는 미국처럼 물류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아닌 로열티 방식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초기 예비창업자들에게 물류비 대신 로열티를 받는다고 말씀드리면, 믿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프랜차이즈는 물류 장사’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이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카페게이트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 계속 도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한다.


점주는 매출에 비례한 로열티를 내고, 본사는 물류비를 포함한 베이스 생산 수익까지 분배하는 진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고 김혜선 CBO는 강조했다.


업계 규모가 커짐에 따라,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강력한 주장이다. 김혜선 CBO는 “카페게이트는 이런 명확한 방향성을 통해 업계 관행을 조금씩 고쳐나가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2/14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