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 3일 오후 5시 09분 그당시 고객님 4명 정도 있습니다. 점원 못 봤어도 키오스크로 주문했습니다. 5시 42분 까지 기다려야됫는데 결국은 저 점원은 옆집공차점원 나와서 음료 준비했습니다.
이런경우는 앞으로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프로 커피게이트라는 이름 쓰지마시고 자기 체인사장님다른 카페하면 더 괜찮은것같습니다.
5시 52분 저 점원 나가서 바로 공차에서 입장했습니다. 다은 손님와도 공차에 가서 불려야되나고싶습니다 .......
고객님 죄송합니다.
여러 상황과 이유로 점주님이 인력을 축소하셨는데 이렇게 고객님의 불편과 불쾌감으로 연결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안암점에 이 문제에 대해서 심도깊게 논의 드리고 대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